좌파 지식인분들 이오
좌파들 일부는 중국이 우리편이라고 착각하고 살고 있는 것 같아 안타까울 뿐입니다. 중국은 우리나라를 지난 역사에서 자기네 속국으로 살아왔다는 것을 강조하며 지금도 우리나라가 중국 속국이라고 판단하며 실제로 지배하고 인권을 말살하려고 많은 중국인을 대한민국으로 이주를 시키는 것 같습니다.
1997년 홍콩이 중공에 반환되었다.
하지만 대부분 일반 사람들은 그 내막을 몰라,
1950년대부터 중공은 홍콩을 먹기 위해 50년 중장기 플랜을 세우고 중공 간첩들을 계속 투입시킴
1. 홍콩의 하층민층을 다 중국 출신 이주민으로 채운다.
2. 홍콩 정계를 친중인사들로 채운다. 아주 천천히 티 나지 않게
3. 알게 모르게 중국 문화, 중국 음식을 계속 침투시킨다.
4. 중국기업들이 적극적으로 나서서 홍콩인들이 중국산 물건을 쓰게 만든다.
5. 중국 공산당의 지령을 듣는 각종 시민단체를 조직하여 사회 혼란을 야기한다.
6. 때가 무르익으면 본격적으로 친중, 반영(영국) 운동을 일으킨다.
7. 하나의 중국이라는 타이틀을 내걸고 영국인을 침략자로 몰아세운다.
8. 그렇게 해서 홍콩인들 스스로가 원해서 홍콩을 중국에 반환하게끔 한다.
홍콩은 이렇게 반환되었다.
당시 영국과 중국은 홍콩에 대하여 최소 50년간 현재 상태를 유지하기로 했다.
즉, 2047년까진 홍콩에게 자치를 주기로 하지만 중국은 약속을 지키지 않음.
영국이 사라지자 중국 공산당은 대놓고 홍콩 정계, 재계 그리고 사회 전반에 침투하기 시작함.
홍콩 공산화가 임박한 걸 깨달은 홍콩 주민들이 2019년에 대대적으로 시위를 벌였고, 성조기와 대영제 국기를 꺼내 들고 국제사회에 지지를 호소했지만, 이미 너무 늦어버렸다.
아무도 홍콩을 도와주지 않았다.
한번 빼앗긴 자유는 아무리 부르짖어도 돌아오지 않았고
홍콩 반환 반대 시위 때 대영제국의 유니언 잭을 들고 나온 할아버지 할머니들을 들딱이라며 비웃던 당시 청년들은 이제와 그때의 결정을 후회하고 또 후회했다.
백만 시민들이 힘을 모아도 이미 늦어버린 뒤였고, 이미 사회 깊숙이 침투한 중공 간첩들의 훼방으로 시위대는 결국 해산 수순에 들어갔다.
그렇게 홍콩 민주화 운동은, 마지막까지 저항하던 대학생들이 결국 최종 진압되면서, 중공은 2047년까지 자치 체제 유지라는 약속을 깨고 홍콩을 완전히 병합 적화통일을 이루었다.
2020년 홍콩의 학생들이 남긴 이 메시지를 기억해야 한다.
세계에게 전합니다.
CCP(중국공산당)은 당신들의 정부에 침투할 것입니다.
중공 기업들이 돈을 이용해 당신의 눈을 멀게 하고, 당신의 정치적 신념을 흐트러뜨릴 것입니다.
중국은 당신들의 조국을 숙주 삼고, 신장에서 자행하는 만행처럼
조국의 국민들을 살해하고, 그 장기를 수확할 것입니다.
깨어있으십시오.
아니면 다음은 당신 차례입니다.
우리나라를 봐라 얼마나 많은 중국인과 조선족들이 침투해 있는지 알리, 테무, 샤오미, 화웨이 등 얼마나 많은 중국 기업들이 우리 경제를 잠식하고 있는지
양꼬치, 마라탕, 탕후루 같은 중국 식문화가 우리도 모르는 사이 우리나라 전 지역에 퍼져나갔고 오원춘 같은 중국 인육/장기 도살업자가 이미 우리나라 국민들을 사냥하고 있다.
정치계는 나날이 친중 의원들로 가득 차고,
중공의 지배를 받는 시민단체, 전문 시위대가 하루가 멀다 하고 사회를 혼란에 빠뜨리며 공산주의 사상에 세뇌된 4050 운동권과 2030 페미들이
자유 대한민국을 지키려는 어르신들을 못 배운 들딱이라 비웃으며 짓밟으려 하고 있다.
그리고 이제 중공이 우리 정부마저 무너뜨렸다.
대통령 이하 24명의 장관급 인사들을 탄핵하는 데 성공하고 말았다.
홍콩을 기억해야 한다.
깨달아야 한다.
우리나라가 지금 홍콩 반환 2년 전 상황이라는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