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
i
회원가입시 광고가 제거 됩니다
이런 부모들은 뻔뻔하고 인간 같지도 않는 나쁜 부모에요 양가 부모가 아무리 손주를 바랬어도요. 아빠 엄마 어린 10대도 안
양가 부모가 아무리 손주를 바랬어도요. 아빠 엄마 어린 10대도 안 된 유치원생 어린이 집 다니는 아들 딸 때문에 말 안 듣는다고 스트레스 받고 지긋지긋 하고 구질구질해서 재수 없다고 짜증 난다고 꼴 같이 않다고 귀찮고 아이를 무시하고 외면하고 투명 인간 취급 귓등으로 안 듣고 안 중에도 없고 따뜻한 눈길도 안 주고 부성애 모성애도 없고 이러는 데 아빠 엄마가 너무 화가 나서 아빠 엄마 아들 딸 철륜 끊어 버리고 다 잊어 버리려고 하니까 아들 딸이 돈 내고 택시 타고 와서 공항에서 엄마 아빠 한테 땡깡 피우고 소리지르고 악 쓰고 무릎 끓고 잘못했다고 애원하고 빌고 울면서 이민 가지마라고 하는데 아빠 엄마는 아이들이 싫어서 밀어 내고 아빠 엄마는 아이 평생 안 보고 다 잊고 철두철미하게 미국 유럽 캐나다 멕시코 동남아 중국 일본 이런 곳으로 평생 이민가서 살 생각이고 떠나버리고 비행기 안에서 웃으면서 둘만 행복하게 잘 먹고 잘 살고 아이 인생 삶 다 망하게 하고 미아보호소에 옮겼는데 할아버지 할머니 외할머니 외할아버지가 미아보호소 직원이 아이가 얼마나 악을 쓰면서 울더니 제풀에 지치고 잠들었다고 하는데 부모가 정말 뻔뻔하고 나쁘고 쓰레기이고 자기 배 아파 낳은 핏줄이고 아들 딸 자식인데 아이가 싫다니 인간 같지도 않는 쓰레기 부모 나쁜 부모 하늘과 땅이 무서운 줄 알아야 하지요.
책임감이 없는 부모가 아이를 낳아서 아이가 고생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