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대학생2학년 내년엔 3학년이될 학생입니다.저는 제가 배우는과에 관심이 없습니다. 또한 저는 공부에 대한 재능도없습니다. 가만히 앉아서 공부하는것... 개인적으로 재능이라고생각합니다. 노력도 재능이라생각합니다. 공부 못하는것에대한 핑계로 들리실겁니다. 저도 하고싶은것 관심있는것이 있습니다.배우가되고싶다는생각을 여러번했습니다. 이미늦은감이있기도하고 성공확률이 희박하니 두렵습니다. 꼭 배우가 아니여도 다른 먹고 살길을 찾고있습니다. 뭘어찌 결정해야할지 막연하게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