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
죄사함은 2천년전 십자가에서 이미 하셨고 다 이루셨으며
이후에는 심판을 위해 오십니다
주어진 죄사함을 외면하고 거부하는 자들에게는
심판은 자비없이 칼같이 이뤄지며 그 때에는 기회같은건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한사람이라도 더 구원받기를 바라시기때문에 심판을 계속 참고 있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