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까지는 괜찮았는데, 오늘 아침 11시쯤에 나갔다 들어오니 계속 소리 나길래.방치하고 있다가 아직도 소리 나길래 신경 쓰여서 카톡 열어서 확인해보니 이렇게 하얀 동그란 통 같은 게 분리되어 있어서 둥둥 떠 있는데 혹시 이것 때문인가 싶어서 이걸 가운데 받쳐보니까 받치면 소리가 안 나는데 다시 떼면 소리가 나는데 이걸 뭐라고 부르나요? 이거 혹시 다이소 같은 데도 파나요? 아니면 어디서 구할 수 있나요? 비용은 어느정도 할까요? 혹시 이것도 제가 직접 교체해야 하는 건가요? 아니면 집주인이 해줘야 되는건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