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에 와이프도 있었던것같은데....안보이고제가 온몸을벗고 머리를 민 상태였던것같아요아무도없는 크고 긴 화장실들중 하필 여자화장실로 갔는데불투명 유리로 되어있었어요외국인 누군가 제 문을 열다가 사람있는걸알고 닫았습니다그러다 앞에 쓰여있는 글이있는데죽음으로? 지옥으로 가는 길되어있고 재림으로 지옥? 죽음으로 갈수있게 도와줄세례?명과 그 옆을 도와줄 1명이 기도를하면 간다이렇게 글을 보자마자 가위 눌러지듯이 누군가 계속 지옥같은곳을 보내려고했어요...겨우 눈을떠서 깼는데....무서워서 잠을 잘수가없네요...전 기독교도 불교도아닌 무교입니다....근데 이런꿈꾸니 좀 무섭습니다....그러다가 또 잠들엏는데....제가 군인인것같은데...밖에나갔다가 들어와서근무서러가는데 총이 안보이는겁니다...보니 잃어버린것같아요...그래서 난리가났는데 누가 알아봐주더니 밖에 떨어져있다는겁니다보니 떨어져잏어 가질러가려는데 다른사람 두명이 제 대신에가는데 터미널같은 건물이였는데 갑자기 무너졌습니다...너무 슬퍼서 울고잏는데 갑자기 또 바뀌더니식당같은 숙소에왔는데 철 문갑을여니 제 총이 있는겁니다.,근데 갑자기 누가와서 총이 살인한증거품 찾는다면서...검은색이래요...제총도 검은색...근데 다행이 제 총은아니라면서갔어요...그러다 버스타고 어디로가려는데...버스터미널에 표끈고 잠시나와있다가 무슨일이터져서 제 차로가는데병원들렸다 가자는겁니까...저 터미널도 무너질수도있으니담엔 다른터미널로 가자 이런얘기하면서...근데 앞에 삐에로와 바퀴하나 굴러가는게보이는데 무서웠어요피해서 가는데 갑자기 막다른길인거에요와이프가 차에 내려서 도망가려고하는데다른 무섭게생긴사람이 잡길래 제가 뛰어가 와이프를 낚아채서뒤로 되돌아가려는데 그 뒤는 온통 바란색 가루로 변해있었어요차도 그 가루에 갈아앉고.. 저도 와이프놓치면서 넘어지면서깼어요...2번 꿈이 다 죽을뻔했어요...개꿈일까요...?안좋은꿈일까요?

자신의 분야에서 성공하여 많은 이득을 얻게 될 꿈입니다.

이 꿈은 진행하는 일이 점차 번성하여 상당한 이득이

생기는 것을 의미합니다. 즉 계획한 일이 의도대로 이루어져

많은 재물을 얻거나 하고자 하는 일에서 순조로이 목표를 달성하여

부와 명예를 획득하게 될 꿈입니다. 그러니 자신감을 가지고 모든 일에

적극적인 자세로 임하여 좋은 결과를 얻으시길 바랍니다.

질문자분께서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하며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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