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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년생 남자 중졸 영어공부만 하고 호주이민 가능할까요 96년생 고등학교 중퇴 영어공부해서 호주로 이민 가고싶은데 어떤걸 준비해야할지 아예
신주쿠 가볼만한곳 신주쿠에 가볼만한곳 추천 가능할까요?? 쇼핑을 좋아하지 않아서 쇼핑은 안할거같은데 쇼핑
고등학교 일본어 일본어에 대해서 진심으로 배우고 일본으로 유학도 가고 싶은 중2인데 지금
원신 파티 짜주세여 올로룬이랑 진 ㄷ넣구싶어요
유니버셜 재팬 첫방문 스티커 유니버셜 재팬 음식점에서 받았는데 스티커 쓰는 방법리 따로 있는건가요? 아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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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이 이상해요 저희 형은 21살 대학교 2학년이고 저는 18살 고등학교 2학년 입니다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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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이 이상해요 저희 형은 21살 대학교 2학년이고 저는 18살 고등학교 2학년 입니다저희
저희 형은 21살 대학교 2학년이고 저는 18살 고등학교 2학년 입니다저희 형이 이상합니다일단 첫 번째로 저를 무시를 너무 많이 합니다진짜로 제 앞날이 걱정돼서 저에게 조언을 해주는 게 아니라 그냥 꼴보기 싫어서인지 공부 안 한다, 멍청하다, 무식하다 이런 말로 제 무시를 너무 많이 합니다 아니 심지어 요즘엔 제가 공부하려고 마음 먹어서 학교 야자도 하는데 제가 뭘 하는 지 알지도 못하면서 자꾸 이런식으로 무시를 합니다 무시를 받지 않아도 되는 상황에서조차 무식하다고 깝니다 아니 진짜 저한테 자격지심이 있는지 유독 이걸로만 깝니다 21살씩이나 먹고요이게 스트레스를 진짜 많이 받습니다하루이틀도 아니고 자꾸만 저한테 심한 말을 합니다아니 진짜 제가 걱정되는 거면 조언을 해주던가 저렇게 무시만 하면 저한테 좋은 점이 있는 걸까요? 심지어 만약에 조언을 했다고 치더라도 제가 듣기 싫으면 그만해야하는 거 아닌가요?그리고 두 번째로 자꾸 제 옷을 입습니다어쩌다 한두번도 아니고 주에 3~4번은 제 옷을 입습니다 이게 어느정도냐면 제가 여러번 말을 했습니다매일 같이 말했습니다 귀에 딱지가 얹도록 말했습니다그런데도 그냥 개무시하고 제 말은 하나도 안 듣고 제 옷을 몰래 입습니다 심지어 자기 여자친구랑 일본 여행 갈 때 캐리어에 제 옷 챙겨갔다가 저한테 걸려서 제가 빼놨습니다아니 제 옷이 비싼 옷도 아니고 비싸봐야 5만원 10만원 이런 옷인데 알바도 하면서 돈도 많이 모으는 주제에 21살 씩이나 먹고 18살 옷을 뺏어입고 싶을까요? 이게 객관적으로 맞습니까? 제가 그만하라고 몇 번을 얘기해도 사람 말은 개무시하고 그냥 지 맘대로 입습니다웃긴건 제가 옷 그만 입으라고 하는 상황에서조차 저한테 니가 멍청해서 그렇다 무식해서 그렇다 이런식으로 전혀 제가 욕을 먹지 않아도 되는 상황에서조차 저한테 가스라이팅을 합니다 그냥 누가 봐도 형 잘못인 상황에서도 저한테 무식하다고 멍청해서 그렇다 이런식으로 흘려넘깁니다 아니 21살이나 됐으면서.. 심지어 대학도 서성한 중에 하나 다닙니다.. 좋은 대학도 다니고 이름 있는 학원에서 알바도 하면서 고등학교 2학년 동생한테 이러는 게 맞습니까 진짜? 객관적으로 좀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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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께서 무시하시고 옷을 모르게 입는 행동은 정말 부당합니다. 형의 행동이 스트레스를 준다면, 분명 대화를 통해 해결할 필요가 있습니다.
형과 솔직하게 대화하시고, 당신의 감정을 전달해 보세요. 상황을 이해하지 못하는 형이라면, 적절한 거리두기가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자신을 소중히 여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