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인 가족(모두 성인) 1천 만원 예산으로 7-8월 해외여행지 추천부탁드려요!일단 일본 중국 필리핀은 다녀와서 빼고 다른 나라 추천부탁드립니다..! 사실 베트남도 7-8월에 가기엔 너무 더울것 같아서....동남아는 빼고싶어요 ㅜㅜ여행테마는 관광/액티비티가 적절히 섞일수 있는곳을 희망해요이런곳 어디 없을까요 ㅜㅜ

1. 터키 (카파도키아+이스탄불)

예산 분석

항공권(인당 120~150만원) + 숙박(가족형 펜션 5일 250만원)

핵심 체험 :

▶ 지구상 가장 아름다운 열기체 투어(1인 35만원)

▶ 유네스코 유적지(괴레메 야외박물관 입장료 1인 3만원)

▶ 지하도시 데린쿠유 탐험(가이드 포함 1인 8만원)

특전

전통 목욕탕(훌리예 하마미)에서 가족 공동 체험 가능

이스탄불 보스포루스 해협 유람선 투어 시 저녁 식사 포함 패키지

2. 조지아 (트빌리시+카즈베기)

비용 효율성

항공권(인당 90~110만원) + 렌터카(5인승 5일 70만원)

필수 코스 :

▶ 스테판츠민다 성당 트래킹(무료)

▶ 시그나기 와이너리 투어(시음 포함 1인 5만원)

▶ 소비에트 유적지 탐방(철도역 박물관 입장료 1인 1만원)

특징

유럽 최저가 식비(가족 식사 1회 5~8만원)

고산지대 쿠로트니체 온천(1인 2만원)에서 피로 회복

3. 크로아티아 (두브로브니크+플리트비체)

자연 & 문화 결합

유네스코 3중 보물 :

▶ 두브로브니크 성벽 도보(1인 4만원)

▶ 플리트비체 호수군 국립공산(1인 3만원)

▶ 스플리트 디오클레티아누스 궁전(무료)

액티비티

아드리아해 카약 투어(가족 패키지 50만원)

중세 테마 식사 체험(5인 기준 12만원)

4. 세르비아 (베오그라드+노비사드)

역사 체험 최적

철의 문 협곡 크루즈(1인 7만원)

EXIT 페스티벌(7월 말 개최, 1일권 1인 8만원)

드라바 강 래프팅(가족 단체 할인 30% 적용)

경비 절약 팁

현지 버스(Lasta)로 이동 시 택시비 60% 절감

시장(Fresh Market)에서 식재료 구입 후 셀프 요리

5. 모로코 (마라케시+사하라)

사막 특화 프로그램

4WD 사하라 투어(1인 25만원) 포함 낙타 트레킹

아이트 벤 하두 유적지(무비 '게임오브스론즈' 촬영지)

야간 시장 제믈 엘 프나 공연 관람(무료)

주의사항

8월 평균기온 38°C → 오전 7-11시 외출 권장

리아드(전통 주택) 숙박 시 에어컨 확인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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