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4세 여성입니다. 의자에 올라서다 엉덩방아 찍고 몇일 있다 병원에 입원하였습니다.mri찍어니 골절과 협착증으로 3번4번은 시멘트 같은거 넣었고 신경치료도 하였으나 호전되자 않아 협착된 두곳이 있어 수술하자고 하자고 하여 수술하였습니다.수술 후 하지마비와 고통으로 mri촬영 후 혈종으로 다음날 재수술 하였습니다.두번다 전신마취로 개복 수술하였습니다.3주가 지났지만 아직 하지마비로 고통받고 있습니다.수술전 설명시 하지마비와 같은 고지는 없었고 별 수술 아닌거 처럼 말했는데 수술 결과가 참담합니다.입원전에 아스피린을 복용해서 수술전 1주일 정도 정도 중단했고 수술 당일 피검사도 했습니다.향후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