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영화제 30주년 개막식에서 아시아영화인상, 한국영화공로상, 까멜리아상, BIFF 시네마 마스터 명예상 등이 수여된다고 들었습니다. 각 상의 수상자와 그 의미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습니다.
아시아영화인상: 자파르 파나히(이란 감독). 아시아 영화 발전에 탁월한 공헌을 한 영화인에게 주는 상. (PRESS SERVICE)
한국영화공로상: 정지영(한국 감독). 한국 영화 발전과 위상 제고에 크게 기여한 영화인에게 수여. (PRESS SERVICE)
까멜리아상: 실비아 창(대만 배우·감독·제작자). BIFF×샤넬이 공동 주관, 아시아 여성 영화인의 문화·예술적 기여를 조명하는 상. (Busan International Film Festival)
BIFF 시네마 마스터 명예상: 마르코 벨로키오(이탈리아 감독). 세계 영화사에 지대한 영향과 평생 업적을 기리는 명예상. (PRESS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