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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게 외로워요 작년 9월 달에 어머니가 돌아가셨어요. 누나가 둘 인데 두 명

작년 9월 달에 어머니가 돌아가셨어요. 누나가 둘 인데 두 명 다 결혼해서 따로 살아요.저랑 아버지랑 단둘이 집에 살아요. 평일에 동부 다니고 일요일엔 교회 다녀요.저도 누나들처럼 결혼해서 살고 싶어요. 분 가하고 싶어요.취업하고 분 가하면 너무 좋아요. 좋은 사람 만나구요.저가 그럴 여권이 안 되서 좀 도와주세요.
외로움을 느끼셨나봐요
가족과의 이별은 정말 힘든 일이죠
좋은 사람을 만나고 싶다는 마음 이해해용!
천천히 준비해 나가면 좋을 것 같아요!
하루하루 조금씩 나아지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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