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2일 낮잠을 자는데 꿈에서 가족들 모두가 좀비화 시대에서 서로 만나서 비행기를 타고 도망쳐 어디 부산에서 비행기에서 내리고선 택시를 타고 좀비가 있는 주차장에서 내려 좀비들한테 쫓기는데 우왕좌왕하던 도중 갑자기 운전도 하실 줄 모르는 돌아가신 할머니가 차를 타고 나타나셨고 아빠는 걱정되셔서 호통은 치셨지만, 그래도 할머니 덕에 차를 타고 도망갈 수 있게 방법을 알려주셨어요. 그러다가 깼는데 생각해 보니 가족들 다 타고난 후에 할머니는 안 계셨어요... 이 꿈의 의미는 뭘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