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우리가 잘 살 수 있는 모습은 이 정도까지가 아닌데 결국 뭐 살자네 저출산이나 각종 문제들이 많이 생겨나고 있는 지금 현실을 볼 수 있죠.그 한강의 기적은 단기간에 성공이 될 수 있는거지 모든게 유지하지 못하지 않나 그런 생각이 들거든요?결국 여우가 호랑이를 흉내내는 거 아니었나 그렇게 생각하거든요?사실 경제,사회 뿐만 아니라 국방도 미군 없으면 안된다면서요.2.mz 2030에게 있어서 결국 내성적 성격과 우울이라는 모습 또한 mz들의 모습 아닌가요?결혼도 안하고 육아도 하기 싫고 솔직히 그런 모습이잖아요 지금이?3.이제 그닥 2030들이 열심히 산다?막 동기부여가 뿜뿜 나온다?그건 분야에서 잘하는 10명 중 2,3등까지의 이야기인거고나라 자체에서 봤을 때 각종 갈등도 너무 많고더이상의 나라를 잘살게할 동기부여가 전혀 없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