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자를 보면 천로역정에 나오는 크리스찬 이생각나네요 질문자는 하나님을 만난적이 없다고 하였지만 과연만나보지않었을까요? 질문자 혼자서 기도할생각을 했을까요? 세상적으로보면 시간낭비인대? 신비한체험이 그냥 착각이였을까요? 그것은 하나님께서 자신의 존재함을 나타내신것인대? 믿음은 거창한것이 아닙니다 믿음이란 내가 그분을 인정하고 따르는것이에요 물론 그렇게 바로 되지않기에 하나님께서는 자신을 찾는자들에게 여러가지 증거들을 보이십니다 제가 지금들은 질문자에 말만보아도 여러가지 하나님께서 질문자를 만나주신곳이 보이는대 질문자는 만나보았으면서 하나님이 존재하심을 경험하면서 나는경험해보지 않았다 나는 믿어지지 않는다라고만 말하는 마치 낫놓고 기억자 모른다는 행동을 하고있지요 본인의 양심은 화인맞았다고 하면서 하나님께서 힘주신것은 기억하지 못하시는군요 하나님께서는 항상 힘주십니다 단지 내가 그것을 거부하는것뿐이지요 전에는 가능하며 지금은 가능하지 못하는이유가 무엇일까요? 수백번해보고 안되니까 그런다고요? 질문자가못하는것은 당연한것입니다 인간은 죄를 이기지못합니다 그렇기에 그렇게 지혜로운 아담도 그렇게 믿음이 좋은 다윗도 다 넘어가는것입니다 우리는 마귀처럼 능력있지못하고 이세상은 그들의 공중권세 안에 있지요 하지만 우리가 그들을 이길수없다고하여서 망하는것만남은것이아닙니다 도리어 우리의 약함을 아시고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려고 하는것이지요 사람이 자신의 죄를 이긴다는것은 스스로의 힘으로 하는것이 아니에요 하나님의 도움이 있는겁니다 당연히 내가 할려고 하니 넘어질수밖에없는것입니다 그러니 하나님을 믿고 따르세요 또한 모든것이 수포라고 생각하는대 왜그렇게 생각하지요 에디슨도 전구를 만들기위해서 1000번이 넘는 실험에 실패하고 우리는 실패에서 많은것을 배울수가 있습니다 오죽하면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는 말이있을전도지요 또한 처음부터 한다고 하나님이 안만나준다고 ㄴ 가이야기하지요 하나님을 만날수있는것은 여러곳에서 찾아볼수있습니다 단지 내가 그것을 하나님을 찾는대 생각하지 않는것뿐이지요 당장에 내가 죄를 계속지어서 실패자라고 생각하며 세상사람들도 나를 버릴정도라고 생각할때 상한갈대도 꺽지않으시는 하나님을 기억할수없나요? 우리가 약할때 우리를 위하여서 기도해주시는 분이 예수님이신것을 기억하지못하나요? 나의 등뒤에서 나를 도우시는분이 누구일까요? 하나님은 높은곳에만있는것이아닙니다 예수그리스도를 통해서 볼수있듯이 우리를 위하여 낮고낮은 이곳에서도 오셨지요 내가약한것을 알고있습니까 좋습니다 그것을 기억하며 하나님을 찾으세요 내가 약하여 넘어지지 하나님 도와주세요라고 기도하세요 하나님께서 당신이 악해서 버리신다고요? 하나님은 그누구도 버리지않습니다 단지 스스로가 하나님을 버리는것뿐이지요 하나님께서 이땅에 오신것자체가 이미 원수되고 상관없는우리를 사랑하시기에 오신겁니다 왜 당신을 사랑하는 자의 마음은 생각하지 않고 당신이 미리 정해는것인가요?

마지막이라고요?아니요 하나님은 아담의 범죄부터 지금 그리고 미래까지 자신의 자녀들이 돌아오기를 기다리고있습니다 그분도 기다리는대 본인스스로가 하나님을 위한척 스스로 떠나지마세요 정말 하나님을 위한마음이라면 그 버려질수밖에 없는것같은 나도 받아사랑하시는 하나님을 기억하며 내가 흔들릴때 기억하며 더욱나가세요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그리고 이미 수많은 증거들로서 당신에게 다가갔고요 그러니 스스로 하나님에게서 떠나질말고 그분을 찾으세요

궁금한것이있다면 제가아는것이라면 답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