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누나가 결혼 2년차에 아직 2세가 없습니다 요즘에 자꾸장어에 전복에 자기한테 플러팅한다고 엄마나 작은누나한테말한다고 하네요 저만 서울말고 밑에 살아요 대전에 가끔씩들려오는 말이 날씨가 더워서 집에 수박을 사들고 갔더니그것도 플러팅이라 그래 퇴근길에 어울릴거 같은옷사서갔더니 그때는 씨익 웃더니 달려들어서 너 부터 시작했다그러지 매형은 더우면 맥을 못쓰니까 건강 챙겨준건데큰누나는 그걸 플러팅으로 받아들이고 그 후에는 뭐..다들 아시는 과정이 반복된다 그러네요 그게 하면 1차전이아니고 최소 3차전 까지 간다 그럽니다 매형은 힘들어보이니챙겨준게 큰누나는 플러팅이니 남자와 여자의 기준이 다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