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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오빠가 너무 싫어서 새언니마저도 싫네요 친오빠가 너무 싫어요 어릴때 저를 개패듯이 팼거든요?그래서 제 몸구석구석 심한
친오빠가 너무 싫어요 어릴때 저를 개패듯이 팼거든요?그래서 제 몸구석구석 심한 멍이 들었었는데신고 하고싶었는데 친오빠라서 차마 하지 못했습니다.그게 너무 한이 맺혀서결혼한 오빠의 와이프, 새언니마저도 싫더라구요그래서 가족끼리 여행가서 놀던뭘하던간에 아예 눈을 안마주치고 눈길조차 안줬습니다.근데 제가 앓고있는 병이 있는데병때매 병이 재발이되서 자기들한테 눈길을 안주나보다생각했겠죠? 다시 병이 도졌는줄 아는데 ㅋㅋㅋ저는 그냥 마냥 너무 싫어서눈을 안쳐다보고 일부러제가 안쳐다보는게 느껴질정도로다른 가족들만 쳐다보구 그랬네요 ㅋ너무 싫어서요.그냥 모든게 싫습니다.근데 곧, 제 생일이고 조카 생일에,아버지의 칠순잔치가 있어서,조만간에 가족들하고 2박3일로놀러 갈거같아요그때 가서도 눈길 안주고 대화도안하려고 하는데 진짜 마음 먹었습니다.그렇게 어릴때였지만서도 개패듯 패고사람 머리끄댕이 잡고 침대로 던지고주먹으로 몸 때리고제가 소리지르면서 아프다고 비명지르고 막 그랬는데엄마라는 사람은 방안에 들어간거 알면서'그러고서 아무말도 안하고 들어와서 말리지도 않더군요제가 엄마한테 잘못한게 있긴했는데너무하지 않습니까?마치 일부러 제 비명소리를 듣고도말리러 오지 않았다는건 쌤통이다 잘됐다싶었겠죠...저는 진짜 ... 여잔데 소리지고 무서웠는데도소리지를때마다 소리지르지마 소리지르지마하면서 결국 저를 땅에 내동댕이 친 후엎드린채로 머리를 또 맞았습니다.발로 밟고 그랬던걸로 기억이 되네요...가족들이 전체적으로 다 별로입니다.제가 실망을 너무 많이 해서 그런가봐요이젠 기대도 안하려구요사람을 못 믿겠습니다.마음이 아픈데오빠는 항상 저에게"너가 가족이라 봐줬다""남이였으면 벌써 연끊었다"이딴 말만 저한테 계속 했던 기억이 나네요.어릴때 오빠한테 오빠가 겜하고 있을때음식으르 해다주고 심부름도 해주고과자 아이스크림 사와달래서사다주고 했던 기억이 있는데고마움은 모르고수고스러움도 모르고나이에 걸맞지 않게.그냥 매번 놀리기만하고저를 괴롭혔습니다.언니오빠는결혼했는데저는 병때매 못하고 애기도 못 낳는답니다새언니라는 사람은"xx이는 동생이랑 안친한거 같네?"라고 했었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쩌라는거죠?기분이 좀 이상하더라구요난 오빠랑 그래도 친했던걸로 기억은 하는데...결국 성인이 되서 언니랑 오빠랑같이 서울에서 자취하고 그러다보니언니오빠는 물론 친해졌겠지만저와는 친해질 여건이 안되었던거같습니다...마음이 너무 쓰리고 착잡하고진짜 가족들이라는게 너무 싫습니다.엄마아빠도 제 마음을 읽어주지 않고저는 그저 빨리 독립 하고픈데병때매 자주 회사를 바꾸게되고;인간관계때문에 힘듭니다지금은 잠시 쉬고있는데저도 번듯한 직장 얻고싶고...그안에서 사회의 일원이 되서멋지게 돈 많이 벌어서떵떵거리면서살고픈데마음의병이라는게 쉽지 않더군요언니오빠.남들처럼 단란한 가정을...일반적인 가정을 이루고싶네요그치만 병때매 의사쌤이 하는말이약을 복용중이라 ... 결혼해서 애기낳는건불가능하다고 말하길래너무 속상하고 억장이 무너집니다언니오빠2세를 낳으면 본인들끼리또 똘똘뭉쳐서이얘기 저얘기 가족얘기 애기얘기하겠죠?............부러우면서도 마음이 힘드네요저도 같이 언니 오빠 이야기에 끼고싶나봅니다그래서 예전부터 언니오빠가 대화하고있으면저도 끼고파서 몇마디 했는데도제가 말하면 제말 무시하고 본인들끼리만히히덕 거리더라구요진짜 그때 오빠가 저를 팬 사건과제말 무시하고 본인들끼리 색안경끼고바라보고 그런생각이더욱 잘 드는 밤이네요감수성이 풍부해져서 그런걸까요?...에휴휴...어릴때 트라우마도 있어서 그런가자꾸 위축 되네요가족들한테 어떡하면 좋을까요?진짜 심란해서쉬는동안 공부하며 자격증을 딸 생각입니다.현재 책 사서 독학중인데 자격증 따고싶네요 ㅎㅎ어렵겠지만... 화이팅...가족이라는 울타리가 .. 허망하기 짝이 없고.... 무척 힘드네요평온한 밤 보내세요길면 길고 짧으면 짧은 제 허무맹랑한 이야기를 들어줘서 감사합니다
어렸을때 그런일이 있으면 상처가 크니 그럴수있다고 생각해요 앞으로 더 잘 될거니까 걱정 말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