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정도 일본에서 거주하고 싶은데 어느지역이 가장 좋을까요 딱히 액티비티라기보다는 그냥 힐링하러요. 생각해둔건 오키나와인데 더
어느지역이 가장 좋을까요 딱히 액티비티라기보다는 그냥 힐링하러요. 생각해둔건 오키나와인데 더 좋은 곳이 있을까요? 그리고 일본도 하숙 그런게 있나요
3개월 정도 머물 생각이면 여행지 느낌보다는 “생활하면서도 편안하게 지낼 수 있는 곳”이 좋아요.
질문자님 말씀처럼 힐링이 목적이라면 선택지가 달라집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오키나와도 좋은 선택이지만 장기 거주라면 교토, 가나자와, 후쿠오카 같은 도시도 고려해볼 만해요.
오키나와는 바다와 자연이 매력적이지만, 물가가 조금 높고 여름철 태풍 영향을 자주 받아요.
반대로 교토는 일본 특유의 잔잔한 분위기 속에서 산책과 카페 생활을 즐기기 좋고, 가나자와는 관광지로 붐비지 않으면서 조용히 지내기 딱이에요.
후쿠오카는 한국과 가깝고 음식이 맛있어서 생활하기 편하고, 한국인 유학생도 많아 비교적 외롭지 않게 지낼 수 있습니다.
하숙은 한국처럼 일반적인 개념은 거의 없고, 대신 셰어하우스나 게스트하우스 장기투숙을 많이 이용해요.
“쉐어하우스(シェアハウス)”라고 검색하면 외국인도 쉽게 들어갈 수 있는 곳들이 나오고, 보통 보증금이 적고 가구가 다 갖춰져 있어 3개월 머물기 좋아요.
혹은 Airbnb에서도 ‘장기 할인’을 걸어둔 숙소들이 있어서, 생활비 절약하려면 그쪽도 괜찮습니다.
정리하면, 오키나와는 휴양지 감각이라 단기 여행자에게는 최고지만, 장기 생활에는 교토·가나자와·후쿠오카 같은 도시도 충분히 매력 있어요.
그리고 거주 형태는 ‘셰어하우스’ 쪽을 알아보시면 가장 현실적일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