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꿈이 없다가 우연히 제과제빵을 접하게 되어 이에 대한 진로가 생기고 목표가 생기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중학교에서도 공부는 어느정도 했었습니다 하지만 확실하게 잘하는 편도 아니였고 약간 어중간한 정도 였는데 항상 시험기간에는 스트레스를 엄청 받아서 가위까지 눌릴 정도 였어요 하지만 저는 좋은 성적을 받고 싶어서 항상 열심히 노력했었습니다. 그렇기에 전 저의 꿈도 있고 공부도 어중간한 실력이기에 일반고에 가서 어중간한 실력으로 부딪히는 것 보다 특성화고에 가서 성적을 더 잘 받아보자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특성화 제제과에 가게 되었고, 전 대학진학이 목표이기에 학교에선 제제과가 대학진학률이 높다 하여 긴 고민을 하다가 들어가게 되었는데 개학한지 4일, 좀 너무 버겁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통학도 1시간 이상이 걸리고 지필을 1번 보고 30%더라고요 전 범위가 넓어서 이가 두렵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70%인 수행평가를 전 정말 열심히 챙길 것 입니다. 전 오직 열심히 노력해서 일반고에서 보다 더 높은 성적을 따서 좋은대학에 들어가기. 이 목표를 두고 학교에 진학했기 때문에 이 목표를 꼭 이루고 싶습니다. 하지만 좀 버겁다는 느낌이 들고 이게 맞나 싶습니다.. 제가 한 선택이 괜찮았던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