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남친이랑 안맞아요..1. 남친이 표현이 서툴러서 사랑표현을 잘 못해요 사랑해나 보고싶어 이런 말들도 제가 많이 하는게 태반이고 2.전화나 만나서 대화를 할때도 거의 제가 먼저 말을 꺼내요 그래서 가끔 날 좋아하는게 맞나 싶을때도 있구요.. 근데 자기 딴에서는 표현을 많이 하려고 노력하고 있대요 저도 그게 느껴지긴 하는데 바뀌는게 없으니까 조금 힘들어요..3.그리고 제가 남친을 더 좋아하는 느낌이 들어요..예를 들면 제 마음은 100이면 남친은 70 이런느낌.?4. 그리고 남친은 친구같은 연애를 원하는데 저는 그런 연애를 하면 너무 편해져서 헤어져버릴까봐 원하지 않구요.. 이럴때마다 헤어져야하나 생각하긴 하는데 제가 너무 좋아해서 헤어지기 싫어요ㅠㅠ 어떻게 해야 할까요답변좀 해주세요 내공 100드리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