時日月年庚 편관甲   元  甲 비견庚 편관午 상관戌 편재申 편관申 편관丙己丁辛丁戊戊壬庚戊壬庚사양절절'73'63'53'43'33'23'13'03'93'83.10월9484746454443424144세甲癸壬辛庚己戊丁丙乙午巳辰卯寅丑子亥戌酉사병쇠왕록관욕생양태양력 1980년 8월 29일 낮 12시 생 남자입니다.안녕하세요~ 마흔 여섯 모태솔로남입니다. 보시다시피... 편관이 태과한 데... 일간이 의지처 없이.. 월간의 비견 밖에 없는극신약 사주입니다. 오술화국에 의지한다고는 하지만, 임시방편이죠.문제는 일간의 근... 뿌리가 없다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제 삶의 모든 문제가 생기는 것 같습니다. 명문 고려대를 나왔지만, 나이 마흔 여섯되도록,,,   정신적으로 고통만 봤고.. 직장생활, 경제활동,   연애, 결혼도 못하고.. 좋아하는 여자만 생기면... 재생살해서... 쟁재당하고.. 여자 뺏기고... 이런 삶만을 살았습니다. 그게,, 다... 제가... 일간의 근이 없는 나약하고... 주도적이지 못한 남자이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정해, 무자..  인성운을 지나... 기축대운.. 습토운을 맞았는데요..서서히... 제가 뿌리를 내려서..53세 경인대운 부터는 인목 건록지가 오는 데.. 뿌리를 내릴까요?그것은... 저라는 사람의 환경이 변한다는 뜻인가요?아니면, 서서히 제가 강해져서... 진짜.. 저라는 사람의 인격과 신체가.. 뿌리가 있는 건강하고, 주도적인 남자다운 남자가 된다는 뜻일까요?타고나질 못했는 데도.. 이렇게 나이들어 50대에 건강한 남자다운 남자가 될  수도 있나요?제가 사실, 얼마전부터 운동을 다시 시작했습니다. 복싱을 말이죠.앞으로 격투기를 꾸준히 할 생각입니다. 제가,,, 근을 갖기 위해서.. 실천해야할 삶과 생활은 어떤 게 있을까요?이제 여자를 좀 만나면서.. 성생활을 하는 게 도움이 될까요?솔직한 고견 좀 부탁드립니다. 꾸벅.그리고, 여자가 들어오면 갑신을 먼저 만나는 것 같은데.. 갑신과 갑술인 저 중에.. 여자가 누구를 남자로서 진정 사랑할까요?고견 좀 부탁드립니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