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는 대충 기억하기로 성의 보초? 경비병이였던 주인공이 성의 기사들과 고향사람들이 모종의 이유로 전멸당하고 봉인된 악마와 천사의 힘을 동시에 몸에 담은 상태로 여행을 하는 내용으로 기억합니다게임 시스템이 인간, 악마, 천사 3개의 폼을 번갈아가며 사용이 가능했고 화면 중앙하단에 네모칸이 3개가 있었던가 스킬창에 있었던가 그 네모칸에 스킬을 올려놓으면 공격키를 누르면 순서대로 나가는 방식이였습니다 스킬 한개만 올려놓으면 그 기술만 나가서 이동기 올려놓고 매우 편하게 움직였던 기억이 있네요천사 악마 인간 3개의 스킬은 섞어서 사용이 불가능하고 폼 체인지를 해야만 사용가능했던걸로 기억합니다 정확하진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