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실에서 나오려고 하던 상황이였어요.절 괴롭히는 애들(현실엔 없는 사람들)이 저한테 무엇인지 기억은 나지 않지만 좋지 않은 행동을 하고는 도망가는데 그 중에 한 명이 쫓아가서 복수하라고 어떤 막대기? 곡물과자 같이 생긴 바를 건네주어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갔습니다. 남자친구가 어느순간 옆에 있었고 나가려 보니 밖에 비가 오고 있어 우산을 사거나 독서실에 안 쓰는 우산을 가져오려고 들어가려고 하니 남자친구가 전에 사둔 우산을 쓰고 둘이 절 괴롭힌 애들을 쭃기 시작했어요. 그러다 원래 있던 가게 대신 새로생긴 가게가 있었는데 그 집 창문이 어디론가 가는 지름실이였고, 대뜸 사람들 쳐다보는데도 창문을 넘고 어떤 엘리베이터를 타서 어느 넓은 공원같은 곳에 가게 되었는데 뒤에서 제 전 학원친구(남친을 아는 사이)가 제 남친머리에 초록색 뭔갈 던지고 달아나는데 또 쫓아갔어요. 그리고 알고보니 그게 메뚜기였고 그걸 남친이 손에 잡고 또 다른 손으로 제 손 잡고 뛰다가 제가 남친보고 중간에 먼저 뛰어가라고 해서 남친이 기다가 살짝 삐끗하고 그 채로 빠르게 뛰고 저도 뛰다가 옥탑방? 같은 신식건물 옥상에 있는 건축물 이 나타나고 옆에 어떤 할머니가 계셨어요. 그러더니 말씀을 하시더니 메뚜기 자기도 봤다고 하셨어요. 건축물 옆에 산이였는데 그 순간 엄청 큰 메뚜기가 나타나서 어떤 물체와 싸우더니 그 물체를 그대로 잡아서 건축물 옥상으로 끌고갔어요. 그리고 그 할머니가 건축물 벽에 있던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서 보시곤 메뚜기가 무언가 잡았다고 하시곤 다 됐다고 하셔서 남친이랑 저는 숨 돌렸어요..이게 진짜 뭔 전개에 꿈인가 싶은데 자고 일어나니까 평소에 일어나지 못하는 시간인 6시보다 더 이른 시간에 일어날 수 있었어요. 평소에 증조할머니 뵙진 못했지만 무언가 지켜주신다고 느꼈얶는데 그 분이 꿈 속에 나온건지 정말 처음 뵙는 할머니 한 분이 저희를 도와주신 기분이에요!엄청 긴 글에 꿈이였는데 가능하시면 해몽 부탁드려요!!

널리 이름을 떨치게 될 꿈입니다.

이 꿈은 각고의 노력 끝에 목표를 달성

함으로써 부와 명예가 따르는 것을 의미합니다.

즉 그동안 준비해온 시험에 좋은 성적으로 합격하여

성취감을 얻거나 계획한 일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져

부귀영화를 누리게 될 꿈입니다. 그러니 자신감을 갖고

주어진 일에 열성적으로 매진하여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으시길 바랍니다.

질문자분께서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하며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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