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해몽 부탁 드립니다.어떤날이였는데, 장기자랑처럼 자신의 능력을 뽐내야 하는 날이였던것같아요그런데 좀 쌩뚱맞게 서서 치는 드럼을 누군가가 추천을 해주었고큰 비행기 안에서 드럼을 치게되었어요그안에는 미국 대통령? 그리고 유명한 인사들이 많이 있었던것같아요성공적으로 끝을 내고'아, 내가 이런것에 소질이 있구나' 하며 생각을 하고있었고더 커지고 성장하고 싶으면 미국으로 가라고 이런식으로 말씀을 해줬어요그리고 순식간에 미국의 어떤 큰 캠프장 같은곳에 왔고그 곳에는 아까 같이 연주를 하던 사람들도 모여있었죠.그래서 속으로 '머야 이런곳에서 머무나?' '이런곳에서 잠을 자나?' 하고 있었어요그러면서 같이온 일행들과 그 텐트안으로 들어갔어요 텐트색은 노란색이였던것같아요밖에서 봐도 꽤 컸는데들어가보니 실내가 꽤 넓더라구요이미 몇몇사람들은 자리를 잡고 잠을 청하려 누워있는것 같았어요저희 일행은 입출구측에 자리를잡았어요 짐을 가져오지 못해서 조금 걱정되더라구요 얼마나 이곳에 있어야하는지도 모르고샤워도 하고 옷도 갈아 입어야 할텐데.. 하면서 걱정하던 찰나 저녁식사를 하러 가야했고 일행들과 식사를 하러 이동했어요그 곳 또한 텐트처럼 몇몇사람은 자리를 잡고있었고우리 일행들은 입 출구측 테이블에 자리를잡고 식사를 하고 있었어요그리고 멀리서 다른사람들이 하는 예기가 들려왔는데다행스럽게도 오늘 하루만 있으면 된다고 하더라구요그래서 엄청 속으로 다행이다 하며 생각했어요그리고 진행자? 한분이 식사 잘하고 계시냐고 물어보고 여러 말씀을 해주셨고우리들은 식사를 하며 듣고있었어요그러다가 머리에서 피를 조금 뽑을꺼다 이러더라구요그래서 별일 아니라는 듯이 알겠다라고 그냥 수긍하고 있다가피 뽑을 시간이 됬나봐요 제가 먼저 하게되었는데머리 뒤통수에서 뭔가를 하나봐요 그래서 엎드려 누웠고 딱히 아프진 않았어요시간이 지나면서 주변에서 수근대더라구요피가 저렇게 많이 나오냐, 피 냄새나서 잘때 괴롭겠다, 무슨 피가 저리 많이 나와 하며 수근대었고저도 그말을 듣고는 조금은 동요하게 되더라구요그때 뺨을 타고 흐르는게 느껴지더라구요그리고 피를 뽑던분이 거즈등으로 제 뒤통수를 꾹 누르셨어요 지혈하는것 같이 느껴졌죠그러다가 잠에서 깻어요

이 꿈은 질문자분의 명예와 사회적 지위가 높아지고 인간관계가 좋아지게 되며

재물운과 금전적인 이익도 얻게 되실꺼라는 암시의 꿈입니다.

질문자분께서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하며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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