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살 여자 lstp 짝사랑 중인 13 남자 Entp입니다.대략 한달전부터 좋아했는데 방학이됄 때 쯤 고백하려 했는데 방학이 다가오니 말을 빨리 많이 해서 호감도를 높이고 관심사에 대해 얘기 하고 이렇게 방학이 촉박하니까 어떻게 해야 할지 잘 모르겠습니다.제가 entp 여서 그런거 같긴 한데 저는 제가 외모는 상위권 이라고 생각합니다 점이 얼굴에 있긴한데 이점은 뺄거여서 크게 상관없어요.그리고 저는 마스크를 쓰고 다녀요 그리고 짝꿍이 된적도 1번있구여.걔가 3학년 때 8월쯤 저희 학교로 전학왔는데 그때 제반으로 왔어요 그때 운동을 좋아한다고 했었어요.그리고 5.6학년때 다시 같은반이 됐죠 손잡은 적도 한번있어요.저도 보드타는걸 좋아하는데 그친구도 좋아한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