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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해몽 해주세요! 꿈 속에 저는 산 속에 절에서 살고 있었습니다숙소에서 잠을 자던
꿈 속에 저는 산 속에 절에서 살고 있었습니다숙소에서 잠을 자던 저는 밤에 잠이 깨게 되었고큰 불상이 있는 집에 불이 켜져있는 것을 보고“내가 불을 안 껐던가?”생각이 들어 들어가 살펴보고 있었습니다그때, 창문에 옆집 할머니로 추정되는 사람이창문에 얼굴을 바싹 붙인 채 저를 보고있었습니다.저는 화들짝 놀랐지만 진정하고“할머니 밖에 추운데 들어오셔요“ 라고 하고할머니가 방에 들어오셨습니다.하지만, 할머니 오른손에는 식칼이 들려있었고저는 얼어버리고 말았습니다.할머니가 이해 못할 말을 합니다. ”식칼이 고장난거 같아서..“ 누가봐도 변명처럼 들렸고 저는 이제 죽었다 생각했습니다.그때, 절에서 키우는 개가 스스로 목줄을 끊고방에 들어와 재 옆에 있어줬습니다종도 생각납니다. 흰색 짧은털에 리트리버 였습니다.그리고 갑자기 잠에서 깼습니다.잠에서 깬 후 누워서 무슨 꿈을 꿨는지 생각을 했습니다.창문에 붙어서 있던 할머니가 소름돋게 입이 찢어지도록 웃고있었던 것 같습니다온 몸에 소름이 돋아서 잠도 재대로 못잤습니다..이게 무슨 꿈일까요..?
이 꿈은 새옹지마라는 단어처럼 길몽과 흉몽이 각각 섞인 꿈으로써
질문자분의 인맥이 늘어나고 재물운을 얻게 되며 금전적인 이익도 획득하게 되지만,
동시에 그에 따른 고통또한 수반될수 있음을 암시하는 꿈입니다.
질문자분께서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하며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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