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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친을 제가 찼는데 다시 생각나는데 제가 나쁜사람이죠 남친이랑 180일 좀 넘게 사귀고있었는데 남친이 절 대하는게 바뀐거같고 머랄까..사랑하는게
남친이랑 180일 좀 넘게 사귀고있었는데 남친이 절 대하는게 바뀐거같고 머랄까..사랑하는게 잘 안느껴지기도했고 학업문제 돈 문제때문에 헤어졌거든요 그거 말고도 좀 서로 서운한거 얘기하거나 하는데 그걸 맞추기가 너무 지쳐서 그만하자했는데 맘이 식어서 헤어진게 아니다보니 요즘 자꾸 생각나서 괜찮은척해볼려해도 잘안됩니다…. 너무 좋아했던 사람이고 뱌울점도 많았던 사람인데 하루아침에 없어지다보니 너무 외롭고 힘들어요.. 괜히 헤어지자했나싶고 붙잡을때 잡힐걸 해요.. 공부해야하는대 맨날 그 친구 전에 연락한거 보고 전화하던 녹음 듣고 진짜 지랄입니다.. 연락하고싶고 목소리 듣고싶은데 제가 그만하자해서 너무 나쁜사람같아서 고민입니다…연락을 한다햐서 다사 사귄다면 잘 지낼지도 모르겠고 또 같은 상처를 줄까봐 걱정되고 학업문제 돈문제는 제가 노력으로 할 수 있는게 아니다 보니 더 고민이 되는거같아요 어떡해야할까요 너무 보고싶어요 그 친구가..아 참고로 고2입니다
매일같이 연락하던 사람이 하루아침에 사라졌으니 공허함이 크겠죠.. 힘들겠지만 시간이 지나면 모든 건 해결된답니다!
채택부탁드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