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합니다.주변에 30중반 형님 그 누구도 집을못샀는데 주변 형님들 중 백수도 많고또 대기업 공기업 다니는 엘리트 형들도
주변 형님들 중 백수도 많고또 대기업 공기업 다니는 엘리트 형들도 있는데누구도 집을 못 샀어요.근데 이렇게 어려운 세대에 오픈카톡방이나 유튜브 댓글에 무슨 30초중반에 서울에 집 샀다는 사람들이 그렇게나 많나요?당연히 전 실제로 본적은 없고 만난적 없는 그들의 입으로만.
부모님 도움 좀 받고 좋은 직장일 경우 영끌하면 가능 합니다.
그 대신 영끌하는 순간부터 월급은 고스란히 은행으로 들어 간다고 봐야죠...
그렇게 살면 집을 위해 올인을 하니 사는게 아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