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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대 초반 추억의 게임을 찾고싶어요. 씨디 넣고 게임 시작되면 노래가 나오는데 칸 칸 칸 이렇게
씨디 넣고 게임 시작되면 노래가 나오는데 칸 칸 칸 이렇게 있고 물이 있었고, 턴제로 했던 것 같은데노란색 귀여운 캐릭터가 물 쏘면 적이 물에 떨어지고, 땅을 따먹는 게임이었어요.야구방망이도 쥐어줄 수 있고 유치한 배경이었어요.스토리는 따로 없고 그냥 뿅뿅 이런 느낌이었어요.게임은 2D였고 아케이드 방식이었어요.
말씀하신 게임은 워터건 같은 느낌이네요!
귀여운 캐릭터와 아케이드 방식이 정말 매력적이죠!
하루 잘 보내세요!